주식회사 로이체가 폐쇄된 느낌을 넘어선 새로운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BCE-200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((이하 BCE-200)을 공식으로 선보였다.
BCE-200은 귀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오픈형 무선 이어폰으로, 블루투스 5.3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신호가 많은 곳에서도 끊김이나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
좌우 싱글 모드를 지원하는 BCE-200은 음악 감상이나 전화 통화를 어느 한 쪽에서든 편리하게 즐길수 있다.
운전중이나 외근, 배송 업무 등 이어폰을 착용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다.
15mm 대구경 드라이버와 저음 강화 설계로 외부 소음속에서도 음악을 명확하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
이어버드에 내장된 터치패드를 통해 전원 및 재생, 통화, 볼륨 등을 한 손으로 간편하게 조작가능하며,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빅스비, 시리 등 음성비서를 손쉽게 호출할 수 있다.
BCE-200은 초경량 무게와 프리미엄 메모리 와이어로 모든 귀 모양에 편안하게 착용되며, 형상기억합금과 의료용 등급 실리콘으로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. 또한 IP56 생활방수를 지원해 땀이나 비에 젖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.
로이체 관계자는 “겨울이 지나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및 내부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BCE-200을 경험해 보면 좋겠다” 밝혔다.
